건설/비탈면
비탈면 공법 비교MOAYO2016. 6. 15. 09:22
비탈면 공법 비교
공법종류 |
공법개요 |
적 용 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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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항력 | 억지말뚝 |
▷활동토괴를 관통하여 말뚝을 지지층까지 일렬로 설치 ▷말뚝과 지변지반 사이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지지력이 결정되며 다른 억지공법과 같이 이용 |
▷강관말뚝의 사용으로 공사비가 비싸며 다른 공법과 병행시 추가 공사비 필요 |
앵커공법 |
▷고강도 강재를 앵커재로 하여 보링공내에 삽입하고 그라우트를 주입 ▷앵커재를 지반에 정착시켜 앵커재 두부의 하중을 정착지반에 전달 |
▷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공법으로 적용효과가 양호 ▷국내 시공실적 다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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쏘일 네일링 |
▷인장응력, 전단응력 및 휨모멘트에 저항할 수 있는 보강재를 지반 내에 조밀한 간격으로 삽입하여 설치 |
▷비탈면의 얕은파괴 우려시 적용 ▷공사비가 저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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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P 보강공 | ▷원지반 천공 후 FRP 보강재 내에 패커를 설치하여 압력에 의한 시멘트 밀크 주입 | ▷풍화암 비탈면 적용가능 ▷적절한 간격 배치로 | |
옹벽공 | ▷옹벽 자체만으로도 안정성 확보가 어려운 경우 앵커나 수동말뚝과 같은 다른 보강공법과 병행 | ▷고가의 공사비 ▷시공상 어려움 | |
록볼트 | ▷록볼트 설치, 그라우팅 실시로 지반변위 억제 ▷소규모 암체의 전도파괴, Sliding에 효과적 | ▷공사비 다소 고가 ▷녹화공법 적용 불리 | |
활동력 감 소 | 압성토공 |
▷비탈면 선단부에 토사 쌓기 ▷연약지반 쌓기시에 적용, 산지에 위치한 비탈면의 경우 접근성이나 현장 용지 문제에 있어 시공성 불리 |
▷연약지반 쌓기시 적용성 양호 ▷산지에서는 시공성 불리 ▷안정성 확보 효과가 불확실 |
경사완화 |
▷비탈면 경사를 완만히 조정하여 토괴의 자중감소 ▷현장 지형에 따라 무한 비탈면 발생 가능 |
▷적용 화과가 확실 ▷깎기량 과다 발생시 자연훼손 발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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깍기공 |
▷활동 토괴 중 일부를 제거하여 활동력 저감 ▷대규모 비탈면의 경우 굴착량이 과다하여 경제성 및 시공성이 불리 |
▷적용효과가 불확실 ▷자연경관 훼손 심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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